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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퍼의 일상
해외에서 근무하던 후배가 본인 한국 복귀 휴가 때 발리에 갈 예정인데, 같이 발리에서 서핑을 배워보자는 제안에 콜~ 하고 5월 초에 발리로 여행을 갔다. 싸게 가려는 생각에 홍콩 10시간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고 발리에 갔다. 총 18시간의 시간이 걸려서야 발리에 도착.. 다음부터는 절대 경유시간이 이렇게 긴 비행기를 타고 여행가서는 안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일단, 숙소는 Bakung Beach Resort에서 묵었다. 리조트 내에 수영장이 있으나, 비치에서는 1블록 정도 멀리 떨어져 있어 가격이 매우 싼편이었다.(1박에 3만원) 여행 경비를 줄이기에 탁월하였다. 또한, 공항에서 10분정도 거리로 매우 가까워 접근성도 좋았다. 길거리에 자주 보이는 마차.. 첫날 도착해서는 남자 둘이 왔으니, 현지..
일상/여행
2017. 5. 8.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