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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퍼의 일상
[자전거여행] 여행12일차(2017.04.13)
제주도로 가자~ 여행 12일차.. 8시 반에 제주도로 출발하는 배를 타기 위해 한시간 전에는 터미널에 도착하기 위해 6시 반부터 준비해 출발했다. 7시 반까지는 넉넉하게 도착했고, 길도 게스트하우스에서 가까워 금방 도착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걍 천천히 가는건데.. 오늘 내가 타게될 골드 스텔라호~ 승선은 8시부터 가능했다. 그러니 표 끊는 시간 고려하면 7시 30분까지만 오면 충분할 듯. 자전거로 처음 배를 타봤는데, 자전거를 그대로 가지고 차량을 싣고 있는 데크쪽으로 가면 정리하시는 분이 자전거를 놓을 장소를 알려주니, 지정된 장소에 놓고 귀중품만 챙겨서 표 확인하는 곳으로 가서 승선하면 된다. 생각보다 간단. 3등 선실이라 그냥 넓은 공간에 알아서 자는 형태인데, 제주도 놀러가시는 아주머니들 왜이렇..
일상/여행
2017. 4. 27.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