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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퍼의 일상
4월 5,6일은 비와서 집에서 푹~ 쉬었다. 첫 버스이동을 한 여행 7일차.. 원래는 오늘 군산에 도착해서 군산에 하루 묵을 예정이었으나, 비로 2일간 쉬었기 때문에, 오전에 군산까지 가서 목포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무난하게 군산까지 갔고, 군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생애 처음으로 자전거를 버스에 싣고, 목포로 갔다. 처음 자전거를 버스에 싣다보니, 버스가 흔들이면 자전거가 혹시 망가지지 않을까 걱정되고, 어떻게 실어야 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버스기사아저씨께서 너무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했다. 이자리를 빌어 그 버스기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이제 여행이 슬슬 고행이 되어가다보니, 사진찍기도 귀찮고 해서 사진보다는 텍스트가 많을 듯 싶다. 목포에서는 게스트하우스 30..
일상/여행
2017. 4. 26. 11:01